[Database] OLAP란?

[Database] OLAP란? OLAP(Online Analytical Processing)은 대용량 업무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하고 BI(Business Intelligence)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술 데이터 웨어하우스나 데이터 마트와 같은 대규모 데이터에 대해 최종 사용자 가 정보에 직접 접근하여 대화식으로 정보를 분석 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실시간 분석 처리 OLAP 특징 다차원성 사용자들이 실제적인 차원에서 정보를 분석 직접 접근 최종사용자들이 전산부서와 같은 정보 매개자를 거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정보에 직접 접근 대화식 분석 시스템과 상호작용을 통해 정보를 분석하고 원하는 정보를 얻을 때까지 계속해서 분석을 수행함(Drilling) 의사 결정용 기업의 전략적 방향설정 및 의사결정에 활용 OLAP 분석 방법 여러 차원들을 따라 측정치들에 대한 빠른 접근과 강력한 계산 기능 필요 Drill Down 큰(요약된) 범위 -> 작은(상세) 범위 광역 -> 시도 -> 구 -> 동 -> 번지 Roll Up 작은(상세) 범위 -> 큰(요약된) 범위 번지 -> 동 -> 구 -> 시도 -> 광역 Pivot/Rotating 보고서의 행, 열, 페이지 차원을 무작위로 바꾸어 볼 수 있는 기능 분석 데이터의 축을 바꾸는 것 Slicing 한 차원의 멤버나 그 이상의 멤버를 가지고 한 값을 선택했을 때 나타나는 그 부분의 집합을 말한다. 큐브 자르기 Dice 특정 항목에 대해 Rotation, Drill Down, Roll Up 등을 이용하여 대화식으로 화면을 디스플레이 해가며 분석하는 프로세스 큐브 잘라서 서브 큐브 만들기 출처 https://goodgid.github.io/What-is-OLAP/

[전자계산기구조] 마이크로오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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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계산기구조] 마이크로오퍼레이션 마이크로 오퍼레이션(Micro Operation) Instruction을 수행하기 위해 CPU내의 레지스터와 플래그가 의미 있는 상태 변환을 하도록 하는 동작 CPU의 하나의 Clock Pulse동안 실행되는 레지스터에 저장된 데이터에 의한 기본 동작 시프트(Shift), 로드(load) 등이 있다. 한 개의 마이크로 연산 수행시간을 마이크로 사이클 타임이라 부르며 CPU 속도를 나타내는 척도로 사용된다. 제어장치에서 발생하는 제어신호에 의해 Micro Operation의 순서가 결정 여러 단계의 Micro Operation을 통해 하나의 Instruction(마이크로 명령)을 수행 마이크로 사이클 타임 동기 고정식 제어기 구현이 단순함 동기 가변식 제어기 구현이 복잡함 CPU의 시간 낭비 보완 동작 시간이 유사한 Micro Operation들 끼리 그룹을 만들어 그룹별 Micro Cycle Time 정의 각 그룹간 Micro Cycle Time의 동기를 맞추기 위해 Micro Cycle Time을 정수배가 되게 함 비동기식 제어기 매우 복잡(거의 사용되지 않음) CPU의 시간 낭비가 거의 없음 모든 Micro Operation에 대하여 서로 다른 Micro Cycle Time을 설정 마이크로프로세서 = CPU 하나의 프로그램은 여러개의 마이크로오퍼레이션(OP)로 구성된다. 마이크로 오퍼레이션이 모여서 사이클을 만든다. 여러 클럭 펄스동안 하나의 명령어가 처리 됨. 3GHz = 1초에 30억번 진동을 함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EpycIp-R7CU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ishmanys&logNo=220372746372&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금융지식] 금리 인상 & 금리 인하

[금융지식] 금리 인상 & 금리 인하 금리(Interest rate) = 돈의 가치 금리 인상 -> 돈의 가치를 올린다. 금리 인하 -> 돈의 가치를 내린다. 환율 -> 그 돈의 가치 달러 환율 -> 달러의 가치 달러의 환율이 올랐다 -> 활러의 가치가 올랐다. 원달러환율 -> 원화 대비 달러의 가치 원달러환율이 내려갔다 -> 원화 대비 달러의 가치가 내려갔다. 미국 금리 인상 -> 미국달러의 가치 상승 ->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pn3wQg3BwP0 https://www.youtube.com/watch?v=HaA5dRIO2YI

[금융지식] 증권 & 주식 & 채권 & 어음 & ELS & 신탁 & 랩 & P2P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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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 증권 & 주식 & 채권 & 어음 & ELS & 신탁 & 랩 & P2P 대출 증권 소유자나 채권자의 소유권을 나타내는 '증서' 재산권을 표시하는 증서 대부분은 종이로 되어 있고, 요즘은 전자 증권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장롱에서 증권을 발견했는데, 주식이 크게 올라 떼부자가 되었다'라는 신문 기사도 이따금씩 볼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주식이 휴지조각이 되었다는 표현도 많이 사용합니다. 증권 자체가 재산권으로 인식되고 주식이나 채권 뿐만 아니라 상품권이나 기업의 어음, 보험증서, 수표 등을 포함하는 큰 범위입니다. 주식 증권의 일종 입니다. 즉 증권이 주식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생각하면 좋은데, 주식은 주식회사가 자금을 조달할 때 발행하는 증서 이고, 주권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쉽게 말해 내가 번 돈을 내고 받는 증서로, 이 증서는 전자증권 형태로 눈에 보이지는 않습니다.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회사에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고, 배당을 받을 권리가 생기며, 회사가 파산했을 때 남은 재산을 분배받을 수 있는 권리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대표의 소송 제기권이나 불법행위를 중지할 수 있는 유지 청구권, 주주총회 소집권 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증권은 주식의 상위 개념이고 조금 더 포괄적인 의미 를 가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은 증권의 한 종류로, 증권의 하위개념입니다. 채권 정부, 특수법인, 공공기관, 은행 등과 같은 기업 이 거액의 자금을 일시에 대어주기 위해 발행하는 차용증서입니다. 제가 A에게 돈을 빌려줄 때 차용증을 쓰는 것처럼 정부, 기업 등이 돈을 빌릴 때 쓴느것이 채권입니다. 구성 액면 가격(빌려준 가격) ex) 100만원 채권 이자(빌려준 대가)  ex) 연 5% 채권 가격(거래 가격) ex) 10300 채권 = 빚문서 이자율과 기존 채권가격은 반대이...

[전자계산기구조] 주소지정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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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계산기구조] 주소지정방식 유효주소 (Effective Address) 데이터가 저장된 기억장치의 실제주를 유효주소라 한다. 주어진 주소지정방식에 의해 얻어진 데이터의 기억장치 주소를 가르킨다. 직접 주소 지정 방식 (Direct Address Mode) 명령어의 주소 필드의 내용이 유효 주소가 되는 방식이다. 데이터의 인출을 위해 기억장치를 한번만 접근 하나, 지정할 수 있는 기억장치 주소 공간이 제한적이다. 단, 레지스터 접근 방식보다는 느리다. 간접 주소 지정 방식 (Indirect Address Mode) 명령어의 주소 필드에 유효주소의 주소가 저장되어 있는 방식이다. 두 번의 기억장치 접근이 필요 하며 기억장치를 임의로 사용한다거나 프로그램상의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다. 실제 데이터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메모리를 2번 이상 참조해야 한다. 명령어의 주소(operand) 부분에 레지스터의 주소가 들어 있다. 직접 주소 방식보다 속도가 느리다. 명령어 내의 오퍼랜드부에 실제 데이터가 저장된 장소의 번지를 가진 기억장소의 번지를 표현함으로써, 명령의 주소필드 길이가 짧고 제한되어 있어도 긴 주소에 접근 가능한 방식이다. 주소지정 방식 중 데이터를 읽어올 때 참조횟수가 가장 많은 방법이다. 묵시적 주소 지정 방식 (Implied Mode) 명령어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데이터의 위치가 지정되어 있지 않고, 명령어의 정의에 의해 정해져 있는 방식 이다. 누산기를 사용하는 1 주소 명령이나, 스택 구조의 컴퓨터에서의 무주소 명령어도 묵시적 주소 방식에 해당한다. 즉시 주소 지정 방식 (Immediate Mode) 명령어의 주소 필드에 데이터가 들어있으며, 상수의 정의나 변수 값의 초기화에 편리하다. 데이터를 얻기 위한 기억장치 접근이 필요 없으므로  명령어 사이클에서 한 개의 기억장치 접근 사이클을 줄일 수 있으나, 사용할 수 있는 수의 크기가 ...

[전자계산기구조] 플립플롭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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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계산기구조] 플립플롭이란? 플립플롭 회로 기억 소자 = 플립플롭 플립플롭은 전원이 공급되고 있는 한, 상태의 변화를 위한 신호가 발생할 때까지 현재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논리회로 => 기억 기능 을 가지고  있다. 한(1) 비트를 기억하는 메모리 소자 이며 레지스터 구성회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플립플롭에 전류가 부가되면 현재의 반대 상태로 변하며 (0에서 1로 or 1에서 0으로),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하므로 한 비트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여러개의 트랜지스터로 만들어지며, SRAM이나 하드웨어 레지스터 등을 구성하는데 사용한다. 종류는 RS플립플롭, D플립플롭, JK플립플롭, T플립플롭 등 여러 종류가 있다. RS 플립플롭(NOR 게이트)<- 사실은 래치 R에 1을 넣으면 -> Q(출력) 0 S에 1을 넣으면 -> Q(출력) 1 RS 플립플롭(NAND 게이트) <- 사실은 래치 R에 1을 넣으면 -> Q는 1 S에 1을 넣으면 -> Q는 0 클럭형 RS 플립플롭 <- 진짜 플립플롭 JK 플립플롭 RS 플립플롭에서 S=R=1일때 동작되지 않는 결점을 보완한 플립플롭 RS의 플립플롭 입력선 S와 R을 J와 K의 입력선으로 사용 SR 플립플롭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Q, Q'를 입력으로 피드백 시킴 D 플립플롭 JK 플립플롭에서 J값을 그대로 가져옴 T 플립플롭 JK 플립플롭에서 00과 11을 가져옴 마스터 슬레이브 플립플롭 출력 측의 일부 신호가 입력 측에 궤환되어 유발되는 레이스 현상 을 방지하기 위하여 고안된 플립플롭 레이스 현상 : 신호가 늘어지는 경우. 오동작이 발생가능  마스터 FF -> 상승엣지에서 발동 슬레브 FF -...

[용어 정리] 하드링크 & 심볼릭링크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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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정리] 하드 링크 & 심볼릭 링크 차이 원본 파일로 하드 링크 를 만들면, 하드 링크는 원본 파일과 동일한 inode를 직접적으로 가리킨다. 따라서 원본 파일이 사라지더라도 데이터만 살아 있으면 원본 파일에 접근이 가능하다. 하지만 심볼릭 링크(소프트 링크) 의 경우는 만들게 되면 또 다른 inode를 생성해서 이를 바라본다. 복사 생성된 inode는 포인터를 가리키고, 포인터는 다시 원본 파일을 가리킨다. 따라서 특정 데이터에 접근할 때, 심볼릭 링크를 통해 접근할 경우 다시 원본 파일을 거치게 된다. 때문에 원본 파일이 사라질 경우 해당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다. 리눅스 inode 리눅스에는 inode라는 개념이 있다. 이는 리눅스(유닉스) 파일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자료 구조이다. inode 파일 혹은 디렉터리의 각종 정보들을 담고 있다. 모든 파일과 디렉터리는 한개씩 inode를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는 해당 파일의 허가권, 소유권, 파일의 실제 위치 등 중요한 정보들이 들어있다. inode가 모여 있는 공간을 inode block이라고 한다. inode block이 차지하는 공간은 매우 작으며, 실제 데이터가 저장되는 block이 디스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inode는 우편번호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리눅스 링크 명령어 ln 링크를 생성하는 명령어는 ln이다. 기본적으로 ln 명령어만 사용할 경우, 하드링크를 생성한다. 심볼릭 링크(소프트링크)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s 옵션을 줘서 "ln -s 대상파일"과 같은 식으로 실행한다. 출처 https://www.leafcats.com/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