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네트워크] 전용 회선 & 교환 회선

[컴퓨터네트워크] 전용 회선 & 교환 회선

전용 회선

전용 회선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전용 회선은 모든 컴퓨터(단말기)가 통신회선을 직접적으로 연결한 구조이다.
연결할 수 있다면 전송 속도도 빠르고, 보안성도 좋다.
하지만 전세계 컴퓨터를 연결할 수도 없으며 연결한다고 해도 경제적인 문제가 많다.
컴퓨터가 n개가 있을 경우는 완전하게 연결하려면 통신 회선수는 n(n-1)/2이다.
위와 같이 8개의 컴퓨터가 완전하게 연결이 되려면 8(7)/2=28개 회선이 필요하다
전용 회선은 직통 회선, 분기 회선, 직선 회선, 직선 분기 회선이라고도 하며, 점대점(Point-to-Point), 멀티포인터(Multi-Point) 등이 전용 회선이다.


교환 회선

교환 회선은 현실적으로 가능
모든 컴퓨터는 교환기에 연결되어 있는 구조이다.
교환기를 거쳐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전송 속도나 보안이 취약하다.
전세계 모든 컴퓨터를 교환기를 통하여 연결할 수 있다.
각 컴퓨터는 교환기가 정해준 형식(프레임이나 패킷)으로 데이터를 전송해야한다.
통신망 기룻이란 교환기로 연결된 네트워크를 전용회선의 수준까지 도달하려는 기술이다.



출처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소프트웨어공학] NS(Nassi-Schneiderman) 차트

[컴퓨터네트워크] Telnet이란?

[Python] # -*- coding: utf-8 -*-를 쓰는 이유